최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추미애의 재산은 과연 얼마일까?
추미애는 1982년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1985년 부터 판사로 약 10년간 근무, 그 후 1996년 부터 국회의원으로 일을 하였다.
공백기 없이 고연봉자로 살았기 때문에 재산을 꽤 될 것으로 추정된다.
85년 ~ 2020년 까지 약 35년의 시간이 있었고, 평균연봉 1억으로 계산한다면 35억 정도를 벌 수 있었다.
거기에 생활비 등등을 빼면 약 10~20억 정도 재산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발표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의 재산은 15억 이라고 한다.
추미애, 재산 15억 (아파트·오피스텔 각 한 채+예금 3억)
서울 광진구 아파트 1채 : 기준시가 8억 7,200 만원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 1채: 기준시가 1억 9,500 만원
은행 예금 : 3억 5,000 만원
자동차: 2,700 만원
주식이나 펀드는 없음.
대단하다. 주식이나 펀드 하나 없이 은행에 3억 5천만원이 들어가있다. 금리 2%만 반영해도 연 600만원의 예금이자가 나오고, 여의도 소재 오피스텔 월세까지 하면
월 약 100만원 정도에 추가 수입이 발생하고 있다.
역시 법무부 장관정도 되면 돈은 부족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