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ㅁ 맛집

[부안, 변산반도 카페] 전망 좋고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 마르

올해 3월 변산반도 급 여행을 떠났을 때

우연히 알게된 카페 마르,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

다시 변산반도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변산반도의 기억을 좋게 해준 

소중한 곳이랄까용?

 

 

이번엔 다른 카페를 가볼까 하고

다른 카페에 갔다가,

결국...

그 곳에서 30분도 못 있고

마르를 찾아와 버렸어요ㅠㅠ

 

 

#궁항커피집 마르 

 

 

이번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3월에 가서 찍어두었던

사진을 함께 섞어서 포스팅할게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당-

 

 

지난 3월 반했던 바다뷰에요.

이날은 정말 맑고 바람도 좋았어요ㅠㅠㅠ

 

 

6월에 방문한 마르에 모습이에요-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저번보다 더 초록초록해져서 예뻤습니다!

 

 

마르의 메뉴입니당-

시그네쳐메뉴가 궁금궁금하네용

 

 

3월의 선택은,

아이스뉴더블더블과 요거트스무디

 

6월은

자바초코칩프랖과 아메리카노인데,

사진이 없네요 ㅠ ㅠ

 

화장실 앞 이렇게 예쁜 포토존도 있고,

 

자리도 하나하나 아늑하고,

테라스엔 누울 수 있는 쇼파(?) 도 있답니당!

 

[카페 마르 위치]

 

 

[운영 시간]

 

평일 10:30 - 20:00

주말 10:00 - 20:30

 

 

바다감성이 넘치는,

제주도느낌이 나는

카페 마르

정말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