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알라딘 보셨나용?
ㅎㅎ
좋다고 좋다고
소문난
알라딘을 보고
집에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근처 카페에 갔다가 가려고
들렸던 곳.
노은 카페
'비를긋다'
노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겉에도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곳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이트, 우드톤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테리어여서
만족이었어요.
라탄의자와 테이블,
튤립과 책들
아기자기♥
디저트류도 직접 구우시는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가면 꼭 맛보고 싶어요.
비를긋다의
유니크한 메뉴판..? 입니다.
ㅋㅋㅋ
커피류, 디저트류, 브런치류, 맥주도 팝니다.
커피 가격은 착하고,
브런치류는 쪼끔 비싸네요..ㅠㅠㅠ
비를긋다 메뉴판 참고해주세요!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플 것 같아
BLT에그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쁘런치류는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됩니당!)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비쌌는데,
크더라구용ㅋㅋㅋㅋ
센스있게
앞접시와 나이프, 포크도 주셨어요.
아메리카노도, 샌드위치도 맛있습니다!
샌드위치 반이 남아서
포장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예쁘고 정성스럽게 해주셨어요!
친절한 사장님♥
덩달아 기분도 좋더라구요.
[ 비를긋다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공휴일 11:00-23:00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은
비를긋다
추천합니당!
'ㅁ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카페] 고복저수지 핫플레이스 분위기 좋은 '고복저택' (0) | 2019.06.16 |
---|---|
[세종 맛집] 깊은 맛이 나는 순대국밥 맛집 '충남순대국밥' (0) | 2019.06.15 |
[대전 카페] 홍콩식 와플이 맛있는 원신흥동 카페 코하루 (0) | 2019.06.13 |
[세종시 카페] 초록초록 푸르른 전동면 카페 넘버트웰브(NO.12) (0) | 2019.06.13 |
[부안, 변산반도 카페] 전망 좋고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 마르 (0) |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