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한옥느낌의
카페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날이 좋아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도착한
카페 클래식
주차장에서 만난 강아지 2마리 ♥
주차공간이 작진 않은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저희는 운좋게 빈 자리에 주차 성공
정원이 있는 한옥 느낌
날이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선선하니 좋아
테라스 인기가 좋았어요.
클래식의 ㄱ
CLASSIC의 C가 거꾸로인
귀여운 간판
내부엔 이렇게 빵이 있어요.
옥수수빵이 우명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pass
내부 인테리어
한옥느낌이 납니당.
클래식의 메뉴입니다!
이렇게 많은 음료 중
저희의 PICK은,
저희가 주문한 음료는
ㅎㅎㅎ
시그니처메뉴인
세종(그릭요거트)와
피자두티
그릭요거트가 생각보다
너-무 꾸덕해서
초딩입맛인 저희에겐
SO..SO.. 였어요ㅠㅠㅠ
조금 더 시원하고 묽었다면... 하는 아쉬움ㅋㅋㅋ
피자두티는
처음엔 싱거운가..?
했으나
알갱이들이랑 같이 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위치]
기차가 지나다녀서 소음이 있어요 ㅠ.ㅠ
[운영 시간]
매일 11:00~19:00
주말 및 공휴일 11:00 ~ 21:30
월요일 휴무
사람이 많은 만큼 인기도 좋은 곳,
카페 클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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